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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鈴 - 坂本冬美

무정애환 2011. 12. 30. 15:00

 

 

 

                       風鈴(풍경)

                        作詞:荒川利夫    作曲:花笠
                        歌 : 坂本冬美   訳 : Enka지킴이
후우린노치이사나네이로가
風鈴の小さな音色が

풍경의 작은 음색이

 

토테모스키요토 타노신다
とても好きよと しんだ

너무 좋다고 즐겼던

 

와타시노하하노 오모이데요
私の母の 想い出よ

내 어머니의 추억이여

 

나츠노히구레니 유레테마스
夏の日暮れに れてます

여름 해질녘 흔들리고 있어요

 

히토리노니와사키 엔가와니
ひとりの庭先 側に

혼자 뒷뜰 툇마루에서

 

아노히노마마니 카제니나루
あの日のまに 風に鳴る

그날 그대로 바람에 울리는

 

코노후우린와 하하노코에
この風鈴は 母の

이 풍경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아니타이아이타이 하하노코에
逢いたい逢いたい 母の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어머니의 목소리

 

 

스키나히토 이루나라이루토
好きな人 いるならいると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있다고

 

오시에나사이토 이와레테타
えなさいと 云われてた

 가르치세요 라고 말씀하셨던

 

야사시이하하노 쿠치구세요
やさしい母の 口癖よ

상냥한 어머니의 입버릇이여

 

카잗타 샤신노 호호에미가
飾った写真の 微笑みが

진열된 사진의 미소가

 

나미다오이츠모 사소이마스
をいつも 誘います

언제나 눈물 짓게하네요

 

사비시이케레도 히토리키쿠
淋しいけれど ひとり聞く

외롭지만 혼자 듣는

 

코노후우린와 하하노코에
この風鈴は 母の

이 풍경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코이시이코이시이 하하노코에
しいしい 母の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의 목소리

 

 

 

에가오데토나리니 이루요우나
笑顔で隣に いるような

미소띤 얼굴로 곁에 있는 듯

 

아루히노코에가 키코에마스
あの日のが 聞こえます

그날의 목소리가 들려요

 

코노후우린와 하하노코에
この風鈴は 母の

이 풍경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아이타이아이타이 하하노코에
逢いたい逢いたい 母の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어머니의 목소리

 

 

 


  

                                              Enka지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