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鈴(풍경) |
|
作詞:荒川利夫 作曲:花笠薫 |
歌 : 坂本冬美 訳 : Enka지킴이 |
|
|
후우린노치이사나네이로가 |
風鈴の小さな音色が |
풍경의 작은 음색이
|
토테모스키요토 타노신다 |
とても好きよと 楽しんだ |
너무 좋다고 즐겼던
|
와타시노하하노 오모이데요 |
私の母の 想い出よ |
내 어머니의 추억이여
|
나츠노히구레니 유레테마스 |
夏の日暮れに 揺れてます |
여름 해질녘 흔들리고 있어요
|
히토리노니와사키 엔가와니 |
ひとりの庭先 縁側に |
혼자 뒷뜰 툇마루에서
|
아노히노마마니 카제니나루 |
あの日のまゝに 風に鳴る |
그날 그대로 바람에 울리는
|
코노후우린와 하하노코에 |
この風鈴は 母の声 |
이 풍경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
아니타이아이타이 하하노코에 |
逢いたい逢いたい 母の声 |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어머니의 목소리
|
|
스키나히토 이루나라이루토 |
好きな人 いるならいると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있다고
|
오시에나사이토 이와레테타 |
教えなさいと 云われてた |
가르치세요 라고 말씀하셨던
|
야사시이하하노 쿠치구세요 |
やさしい母の 口癖よ |
상냥한 어머니의 입버릇이여
|
카잗타 샤신노 호호에미가 |
飾った写真の 微笑みが |
진열된 사진의 미소가
|
나미다오이츠모 사소이마스 |
涙をいつも 誘います |
언제나 눈물 짓게하네요
|
사비시이케레도 히토리키쿠 |
淋しいけれど ひとり聞く |
외롭지만 혼자 듣는
|
코노후우린와 하하노코에 |
この風鈴は 母の声 |
이 풍경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
코이시이코이시이 하하노코에 |
恋しい恋しい 母の声 |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의 목소리 |
|
에가오데토나리니 이루요우나 |
笑顔で隣に いるような |
미소띤 얼굴로 곁에 있는 듯
|
아루히노코에가 키코에마스 |
あの日の声が 聞こえます |
그날의 목소리가 들려요
|
코노후우린와 하하노코에 |
この風鈴は 母の声 |
이 풍경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
|
아이타이아이타이 하하노코에 |
逢いたい逢いたい 母の声 |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어머니의 목소리
|
Enka지킴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