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素顔(맨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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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詞 : 長渕剛 作曲 : 長渕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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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 : 長渕剛 訳 : Enka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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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루노카오오 카가미데우츠세바 난테카나시이카오나노 |
| 夜の顔を 鏡で映せば なんて悲しい顔な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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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면 어째서 슬픈 얼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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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요가리바카리데 스나오니나레나이 난테카나시이카오나노 |
| 強がりばかりで 素直になれない なんて悲しい顔な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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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 만으로 순수하게 될 수 없는데 어째서 슬픈 얼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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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나와타시노 도코가스키나노 |
| こんな私の どこが好きな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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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의 어디가 좋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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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제니손나니야사시이노 |
| なぜにそんなに優しい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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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그렇게 친절하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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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시가카와이소우니미에루카라 |
| 私が可愛そうに見える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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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쌍하게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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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레토모나츠카시쿠오모에타카라 |
| それともなつかしく思えた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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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그리워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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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구레닫타라 야메테쵸-우다이 |
| 気まぐれだったら やめてちょうだ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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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이시라면 그만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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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키데스키니나리소우다카라 |
| 本気で好きになりそうだ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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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좋아하게 될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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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마에데와 키레이데이타이시 |
| あなたの前では きれいでいたい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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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앞에서는 예쁘게 있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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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온나데 이타이노 |
| かわいい女で いたい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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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자로 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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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츠게쇼우와키라이데쇼우 데모이마노와타시 |
| 厚化粧は嫌いでしょう でも今の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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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화장은 싫은거죠 하지만 지금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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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카시노와타시쟈나이카라 |
| 昔の私じゃない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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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내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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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시와 이츠모 우소오츠이테키타와! |
| 「私は いつも 嘘をついてきた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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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거짓말을 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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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에와이츠모 소우이우케레도 |
| お前はいつも そう言うけれ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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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그렇게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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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시테 소레와우라기리쟈나인다시 |
| けして それは裏切りじゃないんだ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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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그것은 배신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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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코마데 지분오세메루코토모나이사 |
| そこまで 自分を責める事もない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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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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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에노스가오가 키레이닫타카라코소 |
| お前の素顔が 綺麗だったからこ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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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맨얼굴이 아름다웠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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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노토키테카가미 오쿧탄다 |
| あの時手鏡 送ったん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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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손거울을 보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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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에노카코오케쇼우데카쿠스타메쟈나쿠 |
| お前の過去を化粧でかくすためじゃな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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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과거를 화장으로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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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오나코코로오 우츠세바이이 |
| 素直な心を 映せばい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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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마음을 비추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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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이시나이데 키이테호시인다 |
| 誤解しないで 聞いて欲しいん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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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말고 들어 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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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가이마마데시테키타코토와 |
| 俺が今までして来た事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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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해 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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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키노테노히라노나카데오마에니시메시타 |
| 時の手のひらの中でお前に示し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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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손바닥 안에서 너에게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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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입빠이노아이닫탄다 |
| 精一杯の愛だったん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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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의 사랑이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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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아케쇼우오오토시타라 카미오토카시테 |
| さあ化粧をおとしたら かみを梳かし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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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화장을 지우고 머리를 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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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노마마시즈카니네무로우 |
| このまま静かに眠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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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고요히 잠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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