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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人駅 / 歌:岩佐美咲 (カラオケ輕音樂) 2012年 신곡

무정애환 2012. 2. 25. 22:18

無人駅 / 歌:岩佐美咲

作詞:秋元康 作曲:久地万里子 編曲:野中“まさ"雄一。

 
一、
렛샤노마도니 키타노미사키 列車の窓に 北の岬
열차의 창밖으로 북녘의 미사키
보카스요오니 유키가후루 ぼかすように雪が降る
희미해지도록 눈이 내리네
아노히토오 와스레라레타라 あの人を忘れられたら
그 사람을 잊어버릴 수 있다면
코노 타비와오 와루노니 この旅は終わるのに・・・
이 여행은 끝이 나는데・・・
하지메테노 요루와 이토시사오 싯테 初めての夜は 愛しさを知って
처음 맞았던 밤에는 사랑임을 알았고
사이고노 아사니와 나미다 싯타 最後の朝には 涙 知った
마지막 아침에는 눈물을 알았지
와타시난카 이나쿠낫테모 私なんか いなくなっても
나 같은 건 없어진다 해도
소오다레모 키즈카나이 키즈카레나이そう誰も 気づかない 気づかれない
그래 누구도 알려고 안 해 눈치 채지 못해
도츄우게샤 스루노와 무진에키 途中下車するのは 無人駅
도중에 하차한 곳은 무인역
二、
오모이샤린가  우고키다시테 重い車輪が 動き出して
묵직한 바퀴가 움직이면서
무네노 오쿠가키 시미다스 胸の奥が軋み出す
가슴 속 깊숙이 삐걱거리네
카나시미오미시라누마치니 悲しみを見知らぬ街に
슬픔을 알지 못하는 마을에
오키자리니시 타캇타 置き去りにしたかった
버려두고 가고 싶었지
코고에루 유비가 누쿠모리오 사가스 凍える指が ぬくもりを探す
얼어붙은 손가락이 따사로움을 찾아
카사네타테노히라 오모이다시타 重ねた掌 思い出した
마주 잡았던 손바닥 생각이 떠올라
시로이이키가 유키토잇쇼니 카타루다케 白い息が 雪と一緒に 語るだけ
새하얀 숨결이 눈발과 함께 이야기할 뿐
아이시타이 아이사레타이 愛したい 愛されたい
사랑하고파 사랑받고 싶어
나마에사에모시라누 무진에키 名前さえも知らぬ 無人駅
이름조차도 모르는 무인역

 

(くり返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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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人駅 / 歌:岩佐美咲

無人駅(カラオケ輕音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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