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삶의향기 ·····♣/고 황정순 여사님의 시집

정 / 황정순여사님

무정애환 2012. 4. 6. 22:30

    정/ 황정순여사님 미운 정 고운 정 내 맘을 설레게 하네 못다 한 아쉬움만 남기고 떠난 사람 이것이 정이런가 때로는 이렇게 저렇게 변하는 심사 돌아서면 후회하는 것 이것이 정이런가 미운 정 고운 정 여운을 남기고 떠난 사람 그 때 그 모습이 떠오르네 이것이 정이런가.

'♣。문학 삶의향기 ·····♣ > 고 황정순 여사님의 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  (0) 2012.07.22
장 미 꽃  (0) 2012.06.24
봄 /황정순  (0) 2012.04.06
소 망/글 황정순님  (0) 2012.04.05
고 희/황정순  (0)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