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vento bailador das Primaveras
A docura amarga dos poentes,
E a exaltacao de todas as esperas
Quando a noite desfolho e trinco as rosas
Es tu a Primavera que eu esperava,
A vida multiplicada e brilhante,
Em que E pleno e perfeito cada instante
Quando A noite desfolho e trinco as rosas
Es tu a Primavera que eu esperava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문이 닫히고 차가 떠나고
먼지 속에 남겨진 채
지나온 길 생각하며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얼마나 더 가야 험한 세상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고
건너갈 수 있을까
아득한 대지 위로 풀들이 돋고
산 아래 먼길이 꿈길인듯 떠오를 때
텅 비어 홀가분한 주머니에 손 찌른 채
얼마나 더 걸어야 산 하나를 넘을까
이름만 불러도 눈시울 젖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얼마나 더 가야 네 따뜻한
가슴에 가 안길까
마음이 마음을 만져 웃음 짓게 하는
눈길이 눈길을 만져 화사하게 하는
얼마나 더 가야 그런 세상
만날 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