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쉼터*~♣/그때그시절(향수에젖어) 68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 (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 우물가에서 빨래 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