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땜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11
친구는 소중한 보물 친구는 소중한 보물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11
사이버상의 소중한 인연 사이버상의 소중한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마음에 상처는 없을것입니다.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아버라 해서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사이버라 함은마음이 먼저 만나 정들어 가는곳입니다. 닉네님 하나가 이름이 되고아바타가 나 자신을 알리듯상상속에 남아 글 하나에 마음을 알게 되어좋은 기억을 남겨 사이버의 만남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보이는 모습이꾸미고 만들어 졌다면 보이지 않는 사이버에서는진실한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보이지 않는다고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반드시 자신은 한 곳에 머물 수 없는초라한 나그네가 되어 버린다는 걸 잊지 마세요.사이버 인연도 소중한 인연입니다.-좋은 글 중에서-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9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5
행복을 주는 인연 ♡...행복을 주는 인연 ...♡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5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시는데 소리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4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남미에서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국가인 우루과이의 대통령이지만, 그의 개인 재산이라고는 1987년 제조된 200만 원짜리 비틀 자동차 한 대뿐이다. 2010년 우루과이 대통령..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3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3
인생이란 강 인 생 이 란 강 조용히 흐르고 싶다, 지나온 길은 막힘 도 있고 급하게 꺽인 흔적 도 있지만 이제는 조용히 흘러가는 세월의 강으로 흐르고 싶다, 사연 없는 편지가 왜 없으며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으며 아픔 없는 삶의 어느 순간은 왜 없을까 산다는 것이 지나간 것들을 버리는 것이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3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 .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