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인생길 가슴 아픈 인생길 앞만보고 걸어왔는데 무언가 좋아지겟지 바라고 살았는데 해는 서산에 걸리고 칼바람에 눈발도 날린다. 돌아보면 아득한 길 첩첩이 쌓인 높고 낮은 산 저고개를,저산 허리를 어떻게 헤치고 살아 왔을까? 끈질긴 생명력이 대견키도 하지만 늙었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이..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8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8
깊어가는 겨울풍경 대문과스킨 배경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ile285.uf.daum.net/image/1218F536510B920C0AC66B");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초롱 꽃다리</STYLE> 눈내리는 풍경 <CENTER><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8
꿈같은 친구 꿈같은 친구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8
중년의 가슴이 타고 있다 중년의 가슴이 타고 있다 중년은 그냥 아픕니다 가슴을 열고 말을 꺼내면 눈물이 날까봐 아프다는 말도 못합니다 중년 사랑 시작도 끝도 말을 하면 온 몸이 먹먹해지고.... 한숨으로 잿빛 하늘을 수 놓을까봐 혼자 삯혀야 합니다 당신께 아프다는 그 말조차 힘들어 할까봐 함부로 못하고....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7
말로 다 할수 없는 인생 . 말로 다 할수 없는 인생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참으로 시시하고, 쓸모 없고 바보 참 바보 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나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보다 찬란한 인생 참, 살아볼 가치가 있는 우리의 삶, 물은 쓰지 않으면 썩어 버리고, 쇳덩이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6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생은 아름답고 귀한 것..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6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이정하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지요. 또한 사람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같은 양이라 할지라도 기쁨보단 슬픔을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4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3
굿바이 슬픔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