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28
** 중년이란 향기속에서 ** ** 중년이란 향기속에서 **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말자... 지금에 우리의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하지 않은가....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향기 우리들만의 감추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27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사람들은 말을한다 가슴을 가리키며‘마음’이라고 마음은 허파를 말하는 것일까 심장을 말하는 것일까 생각하는 뇌를 말하는 것일까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는데 내 마음 내 안에 있는것일까? 아니면 저 공허한 하늘에 서..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27
냉정한 배려 냉정한 배려 자욱한 안개 너머 막연한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누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기 때문에, 함께 가는 것이다. 결혼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냉정하게 상대를 바라봐줄 필요가 있으며, 그런 관점으로 자..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24
♤♠ 사랑하기 때문에♤♠ ♤♠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때문에 보고싶은 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갖고싶은 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눈물이 나는 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가슴한자리가 뜨거운 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영원하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용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기때문..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22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22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22
그대와 함께 가는길 ♡...그대와 함께 가는 길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19
중년이라는 단어 중년이라는 단어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큰소리 지르기보다는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가슴으로 말없이 삭여보..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19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