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이 된다면 좋은 인연이 된다면 맑고 잔잔한 호수같은 내가슴에 아름다운 하나의 인연이 되어서 주어도 주어도 끝이없는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싶습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게 사랑이라지만 항상 많이 주고 조금만 받아도 그에 만족하며 채워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살..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10
마음속의 시계 마음속의 시계 사람의 시간은 모두 같습니만 사람들 마음속의 시간은 저마다 다릅니다. 사람들이 갖고자 하는 시간은 짧고 사람들이 버리고자하는 시간은 길고 사람들이 맞고자 하는 시간은 더디고 사람들이 피하고자 하는 시간은 빠르게 다가옵니다. 시간은 같지만 마음속의 시계는 저..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08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당신은 놓치기 싫은 인연입니다♧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헤어져서 돌아가는 길에 늘 바래다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다 잊어버리고 몰두하고 살아가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아무런 말 없이 그냥 이렇게 밤을 지새우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07
세월이 덧 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은 덧 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 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 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07
중년의 사랑은... 중년의 사랑은 앞만보고 걸어오던 어느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리움만 남기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다스릴수있는 마음가짐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너그러운마음,배려..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05
용서가 만든 지우개 용서가 만든 지우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04
길 위의 길 ♤ 길 위의 길 우리 앞에는 무한한 방향이 있었지만, 누구나 '내가 가면 가장 좋은 것 같은' 방향 하나를 택해 저마다 열심히 걷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좋은 것 같은'이란 표현에는 심오한 희망이 들어 있다. '내 마음이 즐겁고, 삶이 아름답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의미가 담겨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02
향기에서 향기로 향기에서 향기로 "향 싼 종이에선 향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추려고 해도 배어나는 것이 향기입니다. 우리 마음이 향기로우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향기로 향기로워집니다. 평화와 사랑의 향기는 감추려고 해도 퍼져 나갑니다. - 김윤탁의《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중에서 - * 201..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3.01.02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 ... 기억의 저편 가슴의 강너머 눈물로 다가와서 가슴 한쪽 메아리로 두드려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세월에 흩어지고 잡지 못했던 마음은 가슴을 틀어막으며 세월 앞에 묶었습니다 눈물에 가슴이 넘칠까 봐 보고 품에 마음을 들킬까 봐 팔랑 이는 가슴 그리움도 털어버리고 가끔은 흘러가..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2.30
☆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우리님들~! 날씨가 많이 춥고 미끄러운 길! 조심 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한 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우리라 하면서 내가 더 소중했고 가슴의 눈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겨울 노을에 걸려 있다. 가진 자를 더 가..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