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맞는 가을 *&*중년에 맞는 가을 *&*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7
♤ 작은 이슬 방울이 큰 바다가 되듯 ♤ 작은 이슬 방울이 큰 바다가 되듯 우리는 때로 이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은 사막의 모래 같은 사람이면서, 세상이 촉촉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 자신 스스로가 먼저 하나의 이슬 방울이 되어보지 않고 작은 사랑 방울이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이..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6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은 옹달샘같이 맑은 물과도 같다. 퍼 내면 퍼 낼수록 깨끗한 물이 샘 솟듯이 자꾸만 솟아 나듯이. 반대로 마음을 닫아 놓으면 사랑은 가슴에서 돌처럼 굳어 지는 사랑은 요술쟁이, 얼굴은 슬픈 얼굴을 하게되고 만나는 이마다 짜증날수 밖에 없는..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5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4
老後의 生活 老後의 生活 (실천하면 좋아요 ) 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 이사 하지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다. 둘째 설치지 말고, 헐뜻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라.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되 모르는 척 어수..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4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대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혼자 울고 있을때 말없이 다..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4
★ 힘들때...슬플때...기쁠때...★ ★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4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버릴 수 없다면 아프단 말도 말아야 하는데 숨 삼키며 사는 인생에 쉬움이 어디 있기나 할까? 그냥 사는 것이겠지, 비바람 불평없더니 시절마다 꽉채운 나무들 사이에서 단풍이 들때 쯤이면 또 다시 삶을 생각합니다. 짧디 짧은 가을은 해마다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2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12
하늘이 보내준 당신 하늘이 보내준 당신! 세상이 밝아졌습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너무나도 눈부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아니.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당신만 내 눈과 마음 차지하였습니다 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 천사! 그윽한 천상의 향기로 내 가슴 가득 채웁니다. 하늘이 보내주신 당신! 신..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