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어버린 어느 어머님의 큰 사랑 하늘도 울어버린 어느 어머님의 큰 사랑 백로 김영일 어느 장한 어머님의 큰 사랑이 너무나 숭고하고 아름답고 아파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다 낳지 않은 자식을 위험에서 구하고자 남편을 잃고 자신의 한쪽 다리까지 잃고 아파도 원망하지 않고 나물행상으로 온갖 수모 다 겪으며 자식 편히 사르라고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4
어느 친구의 감동적인 글 실화 어느 친구의 감동적인 글...(실화)★★★★★ 약 10 여년 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 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4
+:+ ,·´˝"`˚³οο "-" 韓國 國民들을 감동시킨 日本人 며느리! "-"+:+ 韓國 國民들을 감동시킨 日本人 며느리! 韓國 國民들을 감동시킨 日本人 며느리! 대가족 이끌며 농사 생계 챙겨친정아버지 병들자 모셔와 돌아가실때까지 병수발을 한 여인이 있다. 산도 낯설고 물도 낯선 이국 땅에 시집와 나이 든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3년 전부터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남..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4
+:+ ,·´˝"`˚³οο "-"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게 "-"+:+ 아빠 내가 소금 넣어 줄게 아빠내가 소금 넣어 줄게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느릿 안으로 들어왔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주인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4
군에간 아들과 어머니의 절절한 편지.. 군에간 아들과 어머니의 절절한 편지.......... - 이등병때- 부모님전 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 주는 고참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때까지 잘 지내십시오. 엄마의 답장 사랑하..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4
어느중국집 주인의 따뜻한 배려심.... <<어느 중국집>> 그 종로의 어느 한 중국집. ˝맛이 없으면 돈을 안 받는다.˝라는 문구가 있었던 음식점. 그 집에 어느 날... 할아버지와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왔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간 뒤라 식당에서는.. 나와, 청년 하나가 신문을 뒤적이며 볶음밥을 먹고 있을 뿐이었다.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4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어느 소녀의 글:실화)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어느 소녀의 글:실화) 나는 늘 술에 취해 들어오는 아버지가 싫어서마침내 집을 나오고야 말았다. 아버지를 닮았다는 애길 듣고 싶지 않아학교 생활도 충실히 했는데......지나가는 사람에게 주정을 부리다파출소까지 끌려가신 아버지를 보고는더 이상 견딜 수 없었다. 친구의 자..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어느 아빠의 이야기 어느 아빠의 이야기 ♥ 어느 아빠의 이야기 ♥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어언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에 양복 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습..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 ,·´˝"`˚³οο "-"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실화) "-"+:+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실화) 어느 아버지의 상속 재산(실화)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아버지가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고 사업을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때 우리가 먹이고 입혔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미안하지만 우리의 모습을 조금만 참고 받아다..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