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사랑 (실화 입니다) 감동적인 사랑 (실화 입니다) 이 얘기 실화라네요.. 이거 읽고 감동의 물결이 찰랑이네요~~~ 눈시울을 적실정도로......!!!!!!! 한 남자의 고백.... 난... 작고 볼품없었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었다. 어머니 아버지의 열성인자만 물려 받았는지 동생에 비하여 난 항상 뒤쳐졌었다. 공부는 물론이거니와 운동..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어느 사회복지사의 글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가 내가 온 이유를 생각해내곤 마음을 가다듬었다. "사회복지과에서 나왔는데요..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 어머니=>어느여중생의 애절한 글 *** 어머니 ~~~ "민연아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 엄마의 자명소리에 눈을 떴다. 늘 그랬다는듯 나의 시선은 유리깨진 낡은 시계를 향해 있었다. 시간을 보고 나는 인상부터 찌푸리고 언성을 높혔다. "왜 지금깨워줬어!!! 아우 짜증나!!" - 쾅.. 방문소리가 세게 울려퍼졌다. 주섬주섬 교복을 입고 나가려고..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어느 여인의 고백 사부곡) 어느 여인의 고백 십대 이십대의 그 가슴 뛰는 느낌과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과 남편 외의 또 다른 미지의 그 어떤 사랑 하고픈 마음이 여자가 결혼을 했다고해서 한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고해서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다고해서 그런 느낌조차도 이미 다 없어져 버렸다고 생각하십니..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눈물로 쓴 400년 전의 思夫曲(사부곡) ♤ 400년전의 사부곡♤ 끌릭 버튼 눌러주세요* 400년전의 사부곡 (죽은 낭군을 그리워하며) - 병술년(1586)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몇 년 전 추석무렵 안동대학교 박물관에서 고성 이씨 분묘 이장시에 발견한 미이라와 유품들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시신을 염할 때 입혔던 옷가지 등이 우리 복식사나 풍..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80세를 넘긴 어느 노인의 죽음 80세를 넘긴 어느 노인의 죽음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사회적 신분도 좋았다. 그런데, 그는 대부분의 유산을 자신의 후처에게 주었..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고백......!!!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PRE> </PRE>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먼저 와서 구석자리에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아흔살의 할머니 일기 아흔 할머니의 일기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삐뚤 서툰 글씨에 맞춤법조차 엉멍이지..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모정의 세월 [ 실화 ] 모정의 세월 [ 실화 ] 모정의 세월 박옥랑 할머니(左)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자손들의 극..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
가슴찡한 서울대 합격자 생활 수기(실화) [感動]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잘~ 음미해 가면서 읽어보세요. 너무 가슴아픈 글이라서 눈물이 핑 도네요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 ♣。문학 삶의향기 ·····♣/감동·좋은글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