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그대와함께.......

아름다운 그리움 그대의 가슴 속에 내 마음을 넣고 그대의 입술 위에 살그머니 나를 얹어 봅니다 그대의 향기에 날 마다 취하고 싶은 나 이렇게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면 한 없이 그대가 그립기만 합니다 소중한 나의 아름다운 그리움 그대를 향한 내 사랑 하나만으로 살고 싶네요 ..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우리 빈 도화지로 서로 만나 고운 물감으로 채색된 우리 둘만의 예쁜 사랑 당신은 물감을 섞고 난 붓을 들어 하얀 빈 도화지 위에 서로의 사랑을 예쁘게 아주 예쁘게 색칠해 가니 이 세상 그 어느 화가 보다도 잘 그린 우리 사랑의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

올 겨울에도 올 겨울에도 커피잔 위로 뽀오얗게 올라 오는 따사한 김 처럼 당신의 그리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차가운 고독과 가슴 시린 외로움이 밀려 와도 보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당신만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긴 겨울 밤 따뜻한 이불 속에 누워 가슴에 묻어 둔 사랑 하나 꺼내..

가을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또 다시 부질없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 가득 찼습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왜 자꾸만 생각이 나는지요 당신과 나 이 가을이 가기 전에 어깨 위로 나뭇잎 떨어지는 곳에 앉아 우리 사랑 이쁘게 나누면서 가을의 아름다운 내 기타 소리 당..

내게 꼭 필요한 그대 그대는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온 몸을 다 바쳐 나만 사랑해 주는 그대 만약 그대가 없다면 지금의 내 삶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대는 내게 봄비처럼 간지럽히는 속삭임으로 내 가슴 전부를 끌어 내니 어찌 내 사랑이라 ..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그대 지금 뭐하고 있는지 그대도 지금 나 처럼 그리워 하고 있는지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가슴에 심어 놓은 사랑 하나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데 보고 싶은 그대 볼 수가 없으니 자꾸만 그대가 궁금해 지고 그대의 보고픔만 날 마다 커져만 갑니다..

가을처럼 사랑하지도 못하고 가을처럼 아름다운 사랑 하고 싶었는데 가을처럼 아름다운 사랑 해 보지도 못하고 또 이렇게 가을을 보내야 하나 봅니다 가을처럼 예쁘게 그리워 하고 싶었는데 가을처럼 예쁘게 그리워 해 보지도 못 하고 또 이렇게 가을과 이별을 해야 하나 봅니다 ..

우리의 겨울 사랑 가을의 계절이 떠나려고 준비를 합니다 이 계절이 가면 겨울을 맞겠지요 아쉬움이 많이도 스며드는 가을 이렇게 가을은 우리 곁을 떠나나 봅니다 이제 낙엽들은 어제의 추억을 노래하고 눈물 흘리며 어디론가 가 버리고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하는 무심한 세월이..

그대여 우리 날 마다 행복하자 내 사랑 그대여 아침에 기쁜 마음으로 눈 뜨고 제일 먼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오늘 하루도 무사하기를 기도하자 서로의 가슴에 행복 가득 기쁨 가득 안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마음의 입맞춤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사랑하는 그대여 날 마다 만나..

고마워요 내 당신 날 보고 싶어 하고 그리워 하면서 날 마다 고운 사랑 주는 당신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당신이 나를 눈물겹게 사랑하는 그 마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자꾸만 울컥 해 지네요 그런 당신의 내 삶의 기쁨이요 행복이기에 나도 당신과의 만남은 하늘이 맺어 준 인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