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びき(멍에) / 李美子 (1985)♣ 別れ道なのね ふたりにとっては未練は殘さないで 恨みも 殘さんでただをむいてだけ 胸に浮かぶ時空しくなった愛に 淚を注ぐのこれからの前道は だれと笑うのだれと慰め合う あなたをしのんでただ夢に泣くばかり いつの日かまた逢えるのあなた この愛の過ぎ日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말아요어차피 헤여져야 할거면 미련을 두지 말아요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말아요뒤돌아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괴로우니까아무리 아름답던 추억도 괴로운 이야기도사랑의 상처를 남기네 이제는 헤여졌는데그래도 내게는 소중했던 그 날들이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 때면한동안 떠나지 않으리 마음이 괴로울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