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그대와함께.......

오늘은 아이. 어른 구분없이 모두가 맛있게 먹을수 있는 색다른 잡채~... 묵은지 잡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묵은지 혹은 신김치를 색다르게 드시고 싶을때.. 묵은지 잡채의 색다른 맛!! 부드럽고~.. 쫄깃하고~.. 아작거리는 식감~.. 별미중의 별미~라고 생각됩니다. 묵은지 혹은 신김치 1포기를 준비합니다...

그럼~ 윤이표 국밥!!.. 만드는 법~... 소개할게요!.. 재료- 소고기(양지) 200g. 무 2줌. 맛타리 버섯 1줌. 콩나물 1줌 반. 대파 2줌. 청양고추 3개. 쌀뜨물 1컵. 물 5컵 무는 얄팍하게~ 썰어 주세요!,,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따지않고~.. 그대로 사용하였어요.. 콩나물 머리와 꼬리에 영양가가 많다는거 다들 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이제 정말 완연한 봄이에요!! 밖에는 꽃들이 화사하게 날좀 봐주세요 하고 유혹하고 햇살은 어찌나 따스한지... 스르르 잠에 빠져들기 좋은 살랑살랑 봄바람에.. 그냥 쓰러지고만 싶은 봄날 입니다.. 이럴때 일 수록 뭔가 입맛 돋궈주는 상큼한 뭔가가 필요한거 같은데요 그래서 ..

1. 병어조림 재료 병어2마리, 감자 6개, 홍고추1개, 대파1대 양념장: 진간장7큰술,맛술 3큰술, 고추장 3큰술, 설탕, 고춧가루 1.5큰술씩 생강즙1/2큰술, 깨소금, 참기름 1큰술, 물 1과1/2컵 만들기 1. 감자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 물에 한번 헹궈 전분기를 빼고 냄비 바닥에 올린다. 2. 깨끗이 손질한 병어를 올린..

오늘 나의 선택은 풋마늘대. 먹어보긴 하였지만 직접 해보진 않았기에 조금 망설이다가 한단을 집어 들었어요. 뭐.. 어렵기야 하겠어. 하는 맘으로.. 볕 좋은 봄날 내손에 들어온 풋마늘대로 알콩이의 소꿉놀이 시작 합니다.^^ 알싸함이 좋은 봄날 풋풋한 별미 풋마늘대 무침. 마늘잎이나 마늘대는 봄철..

♧ 마른새우 간장조림 재료: 마른새우 2컵. 조림장 : 물1/2컵. 간장4T. 굴소스1/2T. 올리고당3T(또는 물엿). 설탕1T. 맛술2T. 다진마늘1/3T. 식용유1T. ♧ 꽈리고추찜 된장무침 재료: 꽈리고추2줌(200g). 부침가루3T(또는 찹쌀가루). 양념장 : 다진파1T. 된장1T. 올리고당1/3T(또는 물엿). 다진마늘1/3T. 맛술1T. 국간장1T...

한국음식 "요리" 총집합 2 (변형된 외국음식 포함) ■ 밥 ■ 죽 ■ 국 ■ 탕 ■ 찌 개 ■ 전 골 ■ 면 ■ 구 이 ■ 튀 김 ■ 찜 ■ 볶 음 ■ 조 림 ■ 쌈 ■ 회 ■ 편 육 ■ 떡 ■ 과 정 ■ 화 채 ■ 차 ■ 술 ■ 장 류 ■ 김 치 ■ 나 물 ■ 무 침 ■ 생 채 ■ 냉 채 ■ 잡 채 ■ 마른반찬 ■ 전 ■ 산 적 ■ 장아찌 ..

봄철 입맛 잡아주는 열무 백김치 어제 미리 말씀드린데로 봄철 김치 소개합니다. 바로 열무백김치입니다~~ 예전에 열무물김치는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열무백김치입니다. 고추가루를 넣지 않고 열무의 개운한 맛을 살린 백김치입니다. 무도 살짝 절여서 넣기에 더욱 시원한 맛이 나는 김치입니다. 환..

일주일이 여유로운 밑반찬 7가지 며칠간 추위가 계속되더니 토요일 주말은 따뜻한 봄날 같았습니다. "우와! 날씨 좋다!" 퇴근을 해 집으로 들어서니 반겨주는 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들 어디 간 거야?' 주섬주섬 물건들을 제자리에 앉히고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언제 시간을 내서..

재료들 오이 / 사과 / 배 / 파프리카 노랑이 빨강이 소스재료 식초/ 소금 / 붉은 청양초 /설탕/물 각각의 재료들을 채썰어 준비합니다. 이때 사과는 가장 마지막에 썹니다. 사과를 먼저 썰어 두면 색이 변하기 때문에 시각적인 면에서 감점이 됩니다 오이를 깨끗이 씻어 오이 표면에 붙어 있는 도돌도돌..